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들어 와... 늘 그렇듯 물꼬에서 요새를..읽습니다.
그럼..어떻게 지내시는지..소식을 알 수가 있지요!!^*^
저는...참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명 받으러 다니느라...그것이.제가 빳빳하게 살아 있어..
마음이 배로 힘들던 서명 이였습니다.
또 다른 저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였어요~~~
감사드려요~~~샘!
모든것은..그물코 처럼...연결이 되어 있다는....
그 진리를 조금이나마...알 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속 깊은 하다와...기락샘과...마음 편한 추석 보내셔요~~~
또, 소식 전할께요!!!
그래요, 저 역시 다르지 않네요.
저도 9월 23일 불날 사람 몇과 거리에서 서명운동 합니다.
뭐라고 해야지요.
어머님이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아이들이 고맙고, 어머니랑의 연이 고맙고, ...
가을입니다.
거기도 풍요로우시길.
아, 네, 소식 자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