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조회 수 958 추천 수 0 2008.10.19 11:55:00
양아형님, 허새미님, 한희선님,
그리고 이헌수님, 이수진님, 진용선님, 정정란님, 박현정님, 이금자님, 김도용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관심과 후원, 고맙습니다.

2009년 봄날에는 논두렁들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그것 아니어도
아이들과 한 번 묵어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풍요로운 가을이소서,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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