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2008.10.22 05:53:00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째야 하나 내내 고민하고 있었더랍니다.
어제 전화 확인하고 올리신 글에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비공개로 설정해두었는데,
지금은 열 수가 없으실 겁니다.
오늘 오전 관리자에게
최소나님댁의 전화번호 끝 네 자리로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557
3480 2007 프레네 교육 대토론회 성장학교 별 2007-04-25 1047
3479 대안교육 이해하기 강좌 file 샛별 2006-11-09 1047
3478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4] 신상범 2004-12-31 1047
3477 나물 무치는 아이들 찬이엄마 2004-06-15 1047
3476 진메마을 입구에서 김용택시인 만나다 군바리 여행단 2002-03-24 1047
3475 *^^* 유승희 2001-11-23 1047
3474 물꼬에 있는 아이들 물꼬 아이들~ [3] 솔바람 2011-04-14 1046
3473 안녕하세요? [4] 소희 2007-01-05 1046
3472 마리학교에서 신, 편입생을 모집합니다 마리학교 2006-07-04 1046
3471 내일 내려가네요~~ 선진 2005-06-22 1046
3470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46
3469 [답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유민이아빠 2005-01-01 1046
3468 안녕하세요 [4] 기요미 2011-04-08 1045
3467 옥샘께 [3] 정재우 2010-12-29 1045
3466 잘지내고 있습니다 [2] 민상도우 2010-01-10 1045
3465 방송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필독> [1] 물꼬학부모 2004-05-07 1045
3464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45
3463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3] 기요미유진킴 2011-05-11 1044
3462 여로뿐!!! [1] 박세나 2011-04-11 1044
3461 도착햇어요^,~ [13] 연규 2010-01-09 10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