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샘 다녀갔어요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08.10.26 19:30:00
엊그제 태석샘하고 서현샘이 다녀갔어요.
태석샘이 너무 일찍가셔서 아쉬워요.

태석샘! 꼭 이글 보고 답해주세요.
아~~ 서현샘도요.

태석쌤

2008.10.27 00:00:00
*.155.246.137

이틀이라는 시간이 쌤에게 있어서
그리고 하다에게 있어서 짧기만 했던것 같네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렇게 와 버렸네
다음에는 실뜨기도 하고
카프라도 많이 하면서
재미있게 놀자
담에 볼때까지 건강히 지내렴

류옥하다

2008.10.27 00:00:00
*.155.246.137

하하하!!!!!!!

알았어요.

물꼬

2008.10.28 00:00:00
*.155.246.137


퍽 아름다운 가을이네...

그리 힘을 쓰고 가서 한 주를 어찌 시작했을라나 모르겄네...
다녀가니 좋다, 참 좋다.
식구들이 다들 어찌나 기뻐하던지...

아이가 뱃속에 있었던 열 달과 젖먹이던 한 해가
돌아보니 제일 빛났던 시간 같으이.
아무쪼록 잘 돌보소. 샘도 건강하고.

아, 늘 누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루 전에라도 꼭 연락은 해보소.
어렵게 걸음했는데 텅텅 비었으면 어짜노.

서현

2008.10.30 00:00:00
*.155.246.137

하다~ 또 얼굴 잊어버리는 거 아니겠지? ^.^
돌아오니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것 같아~
감기조심하고! 또 보아~

류옥하다

2008.11.04 00:00:00
*.155.246.137

샘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433
3998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7-20 1148
3997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로 2009-05-27 909
3996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6-25 1069
3995 재택근무로 자료입력 하실분을 구합니다 퍼스트드림 2009-05-26 1214
3994 八點書法/ 팔점서법으로 쓴 한일(一)자를 뚫을 곤(ㅣ)자로 세워 보았습니다. file 無耘/토수 2008-10-27 1886
3993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음양구분을 횡적으로 표시해 본 것 file 無耘/토수 2008-10-27 1349
3992 八點書法/ 역행(力行)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271
3991 八點書法/ 돈(頓)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509
3990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050
3989 八點書法/ 역기(逆起)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2095
3988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3912
3987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3969
3986 물꼬♡ [2] 백진주 2008-10-26 931
» 태석샘 다녀갔어요 [5] 류옥하다 2008-10-26 983
3984 11월 29일 대안교육학부모연대가 출범합니다...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0-24 906
3983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물꼬 2008-10-22 1022
3982 옥샘의 가을에게... [1] 문저온 2008-10-21 922
3981 오랜만에 글 쓰네요^^ [3] 김소희 2008-10-21 965
3980 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물꼬 2008-10-19 942
3979 허새미님께 물꼬 2008-10-19 10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