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께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8.11.18 07:46:00
밤을 홀딱 새고 아침을 맞이하는데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옷 두텁게 입으시고
건승하십시오.
힘차게 아침을 출발합니다~

사랑해요, 여러분!

물꼬

2008.11.19 00:00:00
*.155.246.137

산골 마을이 하얗습니다.
길은 금새 햇살에 녹고 있습니다만
해가 닿지 않는 산모롱이는 눈을 좀 쓸어야 차가 안전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계신 그 곳에서도 힘내시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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