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강문희님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8.12.01 06:25:00

어서 오십시오.
고맙습니다.
겨울이 유달리 모질 거라는 올해,
이렇게 마음 더해주셔서 무어라 인사를 드릴지요.
이미 좋은 연이겠습니다.
오랜 만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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