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겨울 계자 새끼일꾼들에게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8.12.20 22:55:00
동생들과 같이 미리모임을 오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자 참가 하는 아이들이 하루 일찍 들어왔던 거지요.
올해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그렇게 올 수 없겠냐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정작 도우러 오는 발걸음인데
이곳에 일을 더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올 겨울부터는
새끼일꾼들은 미리모임(각 일정 시작 하루 전)일정에 맞추어,
계자 참가 아이들은 계자 시작에 맞추어 들어와주시기를 바랍니다.

김태우

2008.12.21 00:00:00
*.155.246.137

왠지 '그래서!' 가 강력한 포스를 내뿜는데요..?

물꼬

2008.12.21 00:00:00
*.155.246.137

여전히 펄펄한 태우일세.
좋으이.
가끔 소식 전해다고.

류옥하다

2008.12.23 00:00:00
*.155.246.137

신기하네~~~~~
전에는 없었던 예기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880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