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2009.01.01 13:25:00
오늘도 이곳에 들어와 물꼬에선 요새를 보고 드나나나에 글을 쓰네요.
이번 계자는 아는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더 가고싶고 더 보고싶고.
익숙한 이름들이 하나 둘 나와있는 물꼬에선 요새를 보며
이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하하^^
오늘 아침에 떡국은 잘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드디어 산에 오르는 날이네요.
날도 많이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수현

2009.01.03 00:00:00
*.155.246.137

쌤ㅋㅋ
저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무열쌤이랑 기표쌤은 저 기억못했는데ㅠㅠ
계자때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김소희

2009.01.03 00:00:00
*.155.246.137

그래 수현아 니가 벌써 새끼일꾼이라니ㅠㅠ
다음에 꼭 다시 보자:) 새해 복 많이 받아~

오인영

2009.01.03 00:00:00
*.155.246.137


소희쌤ㅠ00ㅠ
정말너무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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