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9.01.04 21:48:00

부산스럽더니 이제 좀 이곳 분위기를 따라 가라앉았답니다.
지금은 9시 30분,
춤명상을 끝으로 전체일정을 끝내고
모둠들끼리 하루를 돌아본 뒤 씻고 이불 깔고 있네요.
곧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자리로 갈 것입니다.
지난 계자처럼 일정 가운데 눈이 오면 참말 좋겠습니다.
잘 섬기며 지내겠습니다.

성재맘

2009.01.05 00:00:00
*.155.246.137

성재가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면서 친구와 둘이서만 기차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하여 걱정을 조금 했으나 다행히 역에 잘 도착했다는 전화가 와서
안심을 했습니다^^
마음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전화를 드리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
오는 날까지 그냥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물꼬샘들에게는 수고스럽겠지만 아이에게는 즐거운 일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재맘

2009.01.05 00:00:00
*.155.246.137

낯선곳에 보낸지하루 다섯번 열고닫는데같은글읽고또읽고 잘있겠거니 믿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않네요. 마녀엄마와는 다른좋은샘들이랑 즐거이보내길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827
2618 포도따는날-2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9
2617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49
2616 무사히 왔습니다. [1] 정미혜 2004-08-16 949
2615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49
2614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5 949
2613 도대체 얼마만에 오는건지-_-;;; [2] 수진-_- 2003-06-21 949
2612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49
2611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48
2610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48
2609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48
2608 포도따는날-10 file [1] 혜연아빠 2004-09-06 948
2607 애들이 울까? 안울까? [2] 나령 맘 2004-04-23 948
2606 아무일없기를 전형석 2002-09-03 948
2605 자알 도착 했습니다 [3] 한맥 2010-10-24 947
2604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47
2603 소명여자고등학교 목영은입니다! 목영은 2008-07-26 947
2602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1] 정애진 2007-09-27 947
2601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3] 오승현 2006-11-28 947
2600 현주샘 글 보시면 연락좀... 선진 2005-08-29 947
2599 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3] 선진 2005-07-22 9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