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럽더니 이제 좀 이곳 분위기를 따라 가라앉았답니다.
┃지금은 9시 30분,
┃춤명상을 끝으로 전체일정을 끝내고
┃모둠들끼리 하루를 돌아본 뒤 씻고 이불 깔고 있네요.
┃곧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자리로 갈 것입니다.
┃지난 계자처럼 일정 가운데 눈이 오면 참말 좋겠습니다.
┃잘 섬기며 지내겠습니다.

김수정

2009.01.04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조철현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여름 계자에는 딸도 오빠와 같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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