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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장터
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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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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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1.23 16:40:00
민성재
*.50.86.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86
저희가 간 후로 옥샘을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옥샘 답글좀 올려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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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86&act=trackback&key=1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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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9.01.24 00:00:00
*.155.246.137
계자가 훑고 간 뒷자리 정리하고
계자 동안 마치 창고처럼 쓰였던 교무실 짐도 빼고
흙집해우소 세면대며 똥통이며 빡빡 씻고 말리고
출장도 다녀오고
글도 쓰고
전화도 하고
손님도 맞고
나무도 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놀기도 하고...
아, 어깨앓이 때문에 물리치료도 하러가네.
여전히 부산한 산골일세.
그나저나 어쩌냐, 급히 챙겨보내느라
옷들을 한 번 빨아주지도 못했구나.
죄송하다 전해다고.
댓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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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9.01.24 00:00:00
*.155.246.137
항상 잘 지내시지.
댓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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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재
2009.01.29 00:00:00
*.155.246.137
옥샘 제가 반대 했습니다. 엄마께서 빨고 오지 말고 집에서 빨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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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동안 마치 창고처럼 쓰였던 교무실 짐도 빼고
흙집해우소 세면대며 똥통이며 빡빡 씻고 말리고
출장도 다녀오고
글도 쓰고
전화도 하고
손님도 맞고
나무도 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놀기도 하고...
아, 어깨앓이 때문에 물리치료도 하러가네.
여전히 부산한 산골일세.
그나저나 어쩌냐, 급히 챙겨보내느라
옷들을 한 번 빨아주지도 못했구나.
죄송하다 전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