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옥샘~~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9.01.23 16:40:00
민성재
*.50.86.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86
저희가 간 후로 옥샘을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옥샘 답글좀 올려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86&act=trackback&key=c22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1.24 00:00:00
*.155.246.137
계자가 훑고 간 뒷자리 정리하고
계자 동안 마치 창고처럼 쓰였던 교무실 짐도 빼고
흙집해우소 세면대며 똥통이며 빡빡 씻고 말리고
출장도 다녀오고
글도 쓰고
전화도 하고
손님도 맞고
나무도 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놀기도 하고...
아, 어깨앓이 때문에 물리치료도 하러가네.
여전히 부산한 산골일세.
그나저나 어쩌냐, 급히 챙겨보내느라
옷들을 한 번 빨아주지도 못했구나.
죄송하다 전해다고.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1.24 00:00:00
*.155.246.137
항상 잘 지내시지.
댓글
수정
삭제
민성재
2009.01.29 00:00:00
*.155.246.137
옥샘 제가 반대 했습니다. 엄마께서 빨고 오지 말고 집에서 빨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933
4138
묻겠습니다.
[5]
민성재
2009-02-01
884
4137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907
4136
새 논두렁 김수진님 고맙습니다
[1]
물꼬
2009-02-01
993
4135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79
4134
잘계시죠?!
[5]
김소연
2009-01-29
935
4133
노근리 사건 현장...
[3]
민성재
2009-01-29
1046
4132
2008 겨울1계자에 왔던분들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7]
공도현
2009-01-27
982
4131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72
»
옥샘~~
[3]
민성재
2009-01-23
904
4129
ㅋㅋ 포뇽
[1]
포뇨
2009-01-23
1068
4128
한번더..
[3]
민성재
2009-01-23
878
4127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67
4126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869
4125
유설샘 미루샘 혼례 올립니다(2월 7일)
[13]
물꼬
2009-01-21
1085
4124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870
4123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868
4122
다들 안녕하시지요?
[4]
장선정
2009-01-19
1066
4121
사과즙!!!
[3]
염수민
2009-01-19
6
4120
자연다큐감독 최기순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전
[5]
실버트레인
2009-01-17
983
4119
129번째 계자 평가글
[7]
박윤지
2009-01-17
10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계자 동안 마치 창고처럼 쓰였던 교무실 짐도 빼고
흙집해우소 세면대며 똥통이며 빡빡 씻고 말리고
출장도 다녀오고
글도 쓰고
전화도 하고
손님도 맞고
나무도 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놀기도 하고...
아, 어깨앓이 때문에 물리치료도 하러가네.
여전히 부산한 산골일세.
그나저나 어쩌냐, 급히 챙겨보내느라
옷들을 한 번 빨아주지도 못했구나.
죄송하다 전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