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행복한 날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9.03.13 17:52:00
손영현
*.89.247.2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11
칠십 여 리 길 두 바퀴로 달려간 곳에
따사로운 햇살과 유년의 추억이 가득 하더이다.
정성 가득 담은 성찬으로 허기진 배 달랬고
달골의 아늑한 품안에서 내 내 행복했습니다.
불청객 반겨 주신 옥선생님 류옥하다
그리고 물꼬의 식구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1)
물꼬.JPG
[File Size:627.3KB/Download:86]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11&act=trackback&key=7a0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3.14 00:00:00
*.155.246.137
가끔 다른 이들을 통해서
이곳에 닿은 햇살이며 바람이며 물소리의 푹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사진이 따듯해서 참 좋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3.18 00:00:00
*.155.246.137
아뇨.
제가 더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실때 또 들르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660
173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1737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894
1736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63
1735
OHP 채색그림자극 웍샵!
[2]
교육극단 달팽이
2004-05-13
1147
1734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173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68
1732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64
1731
그래도 행복한 ...
[2]
정미혜
2004-05-12
936
1730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866
1729
큰뫼의 농사 이야기 21 (어찌 논둑이 튼튼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나령빠
2004-05-11
1232
1728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907
172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865
1726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형빠
2004-05-10
868
1725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881
1724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05-10
1191
1723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79
1722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64
172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65
1720
큰뫼의 농사 이야기 20 (복토 그게 뭐지?)
나령빠
2004-05-08
1276
1719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7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곳에 닿은 햇살이며 바람이며 물소리의 푹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사진이 따듯해서 참 좋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