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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3.13 17:52:00
손영현
*.89.247.2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11
칠십 여 리 길 두 바퀴로 달려간 곳에
따사로운 햇살과 유년의 추억이 가득 하더이다.
정성 가득 담은 성찬으로 허기진 배 달랬고
달골의 아늑한 품안에서 내 내 행복했습니다.
불청객 반겨 주신 옥선생님 류옥하다
그리고 물꼬의 식구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1)
물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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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11&act=trackback&key=f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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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9.03.14 00:00:00
*.155.246.137
가끔 다른 이들을 통해서
이곳에 닿은 햇살이며 바람이며 물소리의 푹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사진이 따듯해서 참 좋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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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9.03.18 00:00:00
*.155.246.137
아뇨.
제가 더 고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실때 또 들르시기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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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닿은 햇살이며 바람이며 물소리의 푹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사진이 따듯해서 참 좋습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