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이 세번째인데, 왜 글이 잘 올려지지 않을까요 ㅠ.ㅠ
옥샘께 이불 택배로 보냈습니다.
빨고 말리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작설차 한통을 같이 보냈는데, 가마솥방에서
따뜻한 찻자리 하실 때 나누시면 좋겠네요 ^^
아, 결혼식 사진을 한번 올려보려고 하는데
정식 사진은 아직 저도 못받았구
친구가 찍어준 스냅사진 중에 물꼬 식구들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그날 멀리까지 와서 축하해준 샘들과 아이들에게
너무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찾아뵐게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가까이 살아서 얼마나 좋은지...
자주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