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명맘입니다.
이번 계자의 대상 중 어른도 있던데 그냥 어른 희망자인가요?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물꼬

2009.03.28 00:00:00
*.155.246.137

아, 어른은 이곳에 상주하는 어른들을 포함해 자원봉사활동가들을 말합니다.
희망자들이지요.
그런데 이번 일정은 이미 자리가 다 찼답니다.

하는 일은 진행을 돕는 일을 합니다.
특히 밥바라지를 도울 분들을 늘 찾습니다.
계자에 처음 참가하는 아이들의 부모는
그 아이가 함께 하는 계자에 참석할 수는 없으며,
계자 경험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님도 그 일정에 자원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을 때에는
오실 수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여름의 한 일정에 밥바라지 한 번 오시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535
5898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772
5897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841
5896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765
5895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913
5894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912
5893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799
5892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928
5891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802
5890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801
5889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813
5888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03
5887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6567
5886 독감 조심하세요 [2] 필교 2024-01-21 1758
5885 173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1-16 1711
5884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1539
588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1606
5882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1625
5881 파란하늘 아이들도 잘 들어왔습니다. ^^ [1] 토리 2024-01-13 1950
5880 벌써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도윤,서한 [1] 작은도윤네 2024-01-13 2068
5879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1-13 18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