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9.04.28 13:24:00
안녕하세요^^ 옥쌤 ! 잘지내시지요?
하다도, 젊은 할아버지도, 종대쌤도요?

호주갔다와서 아주 잘 지내고있어요 ㅋㅋ
물론 피부가 조금 탔지만요 ㅎㅎ

왠지 희중쌤, 지윤쌤, 소연쌤, 지인이, 현진이가 더 보고 싶네요 ㅋㅋ(편애?ㅋ)
저도 이제 6학년이 되어 성숙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
이번 겨울계자에 못가게 되어서 아쉽고요 ㅠㅜㅠ

이번 여름계자때 보아아 요 ㅋㅋㅋㅋㅋㅋ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푸하하하!!
누나 얼굴 탄 모습도 볼 만 하겠다.

그리고 누나는 이번 여름계자때 와?
답해주라......

경이누나 이메일주소랑 핸드폰 번호좀 hada0614@naver.com 으로 보내줘~~~~~~~

안녕!~~~

희중

2009.04.28 00:00:00
*.155.246.137

웃~~ 경이다~~~ 되게 반갑다!!! ㅋㅋㅋ
내이름도 먼저 써주고 말야 후훗!! ^-^ ㅋㅋㅋ
여름계자에 꼬옥 보자 ㅋㅋ
그때 보면 어언 1년만인가? ㅋㅋㅋㅋ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그랴 그랴 네가 없는 겨울은 참말 아쉬웠다.
여름에는 꼭 보세.

석경이

2009.04.30 00:00:00
*.155.246.137

하다-알았어ㅋㅋ 근데 조금 늦을지도 몰르니까 기다리고 있엌ㅋ

희중쌤- ㅋㅋㅋ ž羔

석경이

2009.04.30 00:00:00
*.155.246.137

앗!! 또하나더 하다야~ 이번 여름계자때 꼬~옥 갈께 !!!!

류옥하다

2009.05.01 00:00:00
*.155.246.137

알았어 누나.

이번 여름계자때 꼭 와야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707
1698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71
169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9 (대천댁의 논농사) 나령빠 2004-05-04 1048
1696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876
169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98
169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8 (휴일은 바쁘다.) 나령빠 2004-05-03 1234
1693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873
1692 kbs 제3지대에 나온 우리아이들 소개글 [1] 김주묵 2004-05-01 974
1691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64
1690 후훗*-_-* 민우비누 2004-04-30 1135
1689 축하! 축하! [1] 김성숙 2004-04-30 873
1688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92
1687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869
1686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65
1685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34
168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7 (고추를 도대체 얼마나 심을까?) 나령 빠 2004-04-26 1231
1683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74
1682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87
1681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77
1680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73
1679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