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9.05.23 18:34:00
자주 홈피를 찾아오지만 전화도 못하고 살았어요.
하다아빠 글읽고 눈물이 났던 때도 있었습니다.
통화해서 좋았어요.
5년이나 ‰瑩

옥영경

2009.05.24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라키에게도 안부 물어 주십시오.

류기락

2009.05.25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벌써 꽤 오래전이네요. 이문동에서 만나”œ던 때가..

어제부터 서럽고 침통한 마음 말로 다하기가 힘듭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마땅한 답이 없는 것 같은 세상이죠.

라키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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