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조회 수 893 추천 수 0 2009.05.23 18:34:00
자주 홈피를 찾아오지만 전화도 못하고 살았어요.
하다아빠 글읽고 눈물이 났던 때도 있었습니다.
통화해서 좋았어요.
5년이나 ‰瑩

옥영경

2009.05.24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라...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라키에게도 안부 물어 주십시오.

류기락

2009.05.25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벌써 꽤 오래전이네요. 이문동에서 만나”œ던 때가..

어제부터 서럽고 침통한 마음 말로 다하기가 힘듭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도 마땅한 답이 없는 것 같은 세상이죠.

라키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75
5898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911
5897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288
5896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97
5895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434
5894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589
5893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9931
5892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941
5891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225
5890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572
5889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416
5888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627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223
5886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711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223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081
588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830
588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68
5881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666
5880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6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