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9.05.25 10:16:00
웅연
*.155.246.17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
당신께.
삶의 무게을 이제는 덜어버린 마음입니까?
전 더 무겁게 삶을 달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전 죽는 날까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안하시고 죄송스럽습니까?
당신의 그 마음때문에 전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없이 이 세상 그냥 살아갈랍니다.
편안하십니까?
전 불편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 죽을 때까지 편안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힘드셨습니까? 이제는 제가 힘들게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11&act=trackback&key=f0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951
4579
교육대안 워크숍안내 (7월25~26일)
미래사회연구원
2008-06-23
889
4578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889
4577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889
4576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889
4575
옥샘...
[8]
민성재
2009-03-19
889
4574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889
4573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889
4572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889
4571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은평씨앗학교
2009-11-30
889
4570
잘 도착 했습니다..,.....
[6]
이재호
2010-01-15
889
4569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889
4568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889
4567
잘 도착했어요
[11]
현우
2010-07-31
889
4566
잘 도착했습니다~!
[6]
오세훈
2010-08-15
889
4565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890
4564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890
4563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0
4562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90
456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890
4560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9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