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뵙죠^^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9.06.08 23:21:00
미국에서 짝팔되서 돌아온[테니스 하다보니 오른팔이 길고 굵더라구요..] 태우

입니다. 애가 아니고 남자가 되서 돌아왔지요^^

그냥... 흥분되내요 물꼬갈생각 하니까요 하하.

사실 어떻게 신청해야되는지 찾고있다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새끼일꾼 신청

하는 법을 찾았지요~

개인적이지만 신청게시판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꼬

2009.06.09 00:00:00
*.155.246.137

오야.

선진

2009.06.10 00:00:00
*.155.246.137

내가 아는 태우가 맞겠지... (아님 어쩌나..) 계자 때 오는구나.

김태우

2009.06.19 00:00:00
*.155.246.137

선진샘!!!!!!!!!!!!!!!!!!!!!!!!!!!! 이번에 가시죠?

염수민

2009.06.23 00:00:00
*.155.246.137

태우!!! ㅋㅋㅋ 너 어느 계자 와? 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864
1658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892
1657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92
1656 샘들 [3] 호열 2004-01-14 892
1655 와아~ 물꼬, 입쁘게 단장했군요오오오!! +_+/ [4] 조은 2003-09-28 892
1654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892
1653 제가여... [5] 미린데여^^ 2003-04-05 892
1652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92
1651 Re..보고싶다, 양다예 신상범 2002-11-15 892
1650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전화도 잊음 박의숙 2002-01-06 892
1649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891
1648 집으로 자~알 왔어요.. [2] 태풍~ 2010-08-06 891
1647 조양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24 891
1646 물꼬를 다녀와서~~ [2] 안연숙 2009-10-27 891
1645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891
1644 다녀온지가 언제인데..이제사 글올려요 ~^^; [1] 기파랑 2009-05-09 891
1643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891
1642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891
1641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891
1640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891
1639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8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