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 최백호의 노래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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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217
1658 와아~ 물꼬, 입쁘게 단장했군요오오오!! +_+/ [4] 조은 2003-09-28 894
1657 9월 27일 물꼬로 염색 오시는 분들께, 운지, 2003-09-24 894
1656 계절자유학교다녀와서 [5] 새끼일꾼전형석 2003-08-10 894
1655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894
1654 상범샘 딱걸렸어+_+ [1] 수진-_- 2003-03-27 894
1653 알려주세요 [2] 민아맘 2003-03-18 894
16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임현애 2010-01-07 893
1651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93
1650 다녀온지가 언제인데..이제사 글올려요 ~^^; [1] 기파랑 2009-05-09 893
1649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893
1648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승아 2007-04-25 893
1647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893
1646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893
1645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893
1644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893
1643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893
1642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893
1641 함박눈이... 그것도 3월에...오늘은 경칩이라는뎅! [2] 김희정 2003-03-06 893
1640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893
1639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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