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꽃잎이 피면은 뭐하노 그쟈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래도 우리 맘이 하나가 되어
암만 날이 가도 변하지 않으면
조금은 외로워도 괜찮다 그쟈
우리는 너무너무 사랑 하니까
; 최백호의 노래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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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128
1658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75
1657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4
1656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904
1655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2
1654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3
1653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3
1652 KBS 1TV 제3지대 촬영팀 나령 맘 2004-04-25 1000
1651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1650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63
1649 물꼬 문여는 날 사진 안내입니다. [1] 나령 맘 2004-04-23 1071
1648 『엄마,아빠 밥알 모임 때 뵈요!』 나령 맘 2004-04-23 924
1647 문 여는 날 축하 행사들 나령맘 2004-04-23 1038
1646 흠... [1] 원연신 2004-04-23 863
1645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885
1644 간소하지만 정성이 가득찬 물꼬정신인 채식 위주의 저녁밥상 [1] 나령 맘 2004-04-23 1072
1643 앞놀이 12마당 [2] 나령 맘 2004-04-23 1053
1642 애들이 울까? 안울까? [2] 나령 맘 2004-04-23 948
1641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52
1640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899
1639 물꼬로 가는 길 나령 맘 2004-04-23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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