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9.07.28 12:29:00
옥샘, 고생 많으시죠?
그래도 아이들이야기를 볼 수 있을까하고 날마다 들어옵니다.
한두번 간것도 아닌데 아이가 없으면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어쩔수없는 엄마인가 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옥영경

2009.07.28 00:00:00
*.155.246.137

죄송합니다.
사연과 사정이 좀...
서둘러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542
2618 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물꼬 2008-10-19 949
2617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49
2616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1] 정애진 2007-09-27 949
2615 히히:) sUmiN 2006-04-10 949
2614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9
2613 상범샘!희정샘!결국은 게시판에서 알게 ‰煐慧求 [1] 『유민이』 2004-12-13 949
2612 포도따는날-2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9
2611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49
2610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949
2609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49
2608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949
260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5 949
2606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48
2605 자알 도착 했습니다 [3] 한맥 2010-10-24 948
2604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48
2603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48
2602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3] 오승현 2006-11-28 948
2601 대체 이 놈의 마음은 왜이리도 들쑥날쑥입니까! [3] 선진 2005-07-22 948
2600 포도따는날-10 file [1] 혜연아빠 2004-09-06 948
2599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