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9.08.11 21:16:00
고맙습니다.

마음 내기 결코 쉽지 않지요.

허투루 새지 않게 잘 쓰겠습니다.

대해리에는 그늘 짙은 큰형님느티나무 있습니다.

그런 그늘 같은 여름날들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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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877
318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57
317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57
316 Re..희정샘보세염-_-a 누구게 2002-03-24 857
315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57
314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57
31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7
312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57
311 Re.. 끝과 시작 신상범 2002-01-09 857
31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56
30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56
308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56
307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56
30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56
305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56
304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56
303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56
302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56
301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56
300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56
299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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