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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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93
46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78
459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78
458 이런, 의숙샘... 옥영경 2004-02-29 878
457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78
456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78
455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78
454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78
453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78
452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878
451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78
450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449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78
448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78
447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78
446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78
445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878
444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78
443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78
442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878
441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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