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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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23
400 ㅋㅋ 김동환 2003-01-23 879
399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79
398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79
397 넹.... 민우비누 2003-01-18 879
396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79
395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79
394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79
393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9
392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9
391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9
390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79
389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9
388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79
387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79
386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879
385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79
384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79
383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879
382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79
381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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