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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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240
4360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896
4359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37
4358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82
4357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881
4356 세훈이에요!! [8] 오세훈 2009-08-17 1187
4355 늦게 올렸네요 [2] 박현준 2009-08-17 908
4354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9
4353 평가글 보냈습니다 [3] 염수민 2009-08-15 1017
4352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83
4351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76
4350 희중샘과 김정희엄마, 그리고 미성 [8] 옥영경 2009-08-15 958
4349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898
4348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87
434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81
4346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79
4345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883
4344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79
4343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83
4342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80
»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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