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9.08.20 19:29:00
늦게 보내서 죄송하구요....
평가글 쓰면서 울컥했습니다..ㅠ.ㅠ
벌써부터 아이들이 보고싶고,
같이 꾸려왔던 샘들도 보고싶고,
이제 또 겨울계자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걱정이되더군요...ㅠ.ㅠ



지윤

2009.08.22 00:00:00
*.155.246.137

수고하셨습니다

희중

2009.08.23 00:00:00
*.155.246.137

응~~ 나 수고 많이 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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