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경님...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9.09.18 23:59:00
새 논두렁이 되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참... 교육이라는게... 시골로 들어온다고 해서 자연에서 키워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게요,
어디라도 지구 중심화는 갈수록 더 깊어지고 있지요...

물꼬가 늘 그 마음 변치않고 있어주길 바라신다는 마음처럼
물꼬 역시 그 마음 변치않고 있고자 한답니다.

빈들모임에 한 번 오시지요...

오늘 아침 아이랑 산길을 내려오다가
저 건너산 꼭대기가 물든 걸 보았습니다.
곧 무섭게 내려오겠지요.
더욱 풍요로운 가을이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118
5678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5677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5676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5675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5674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5673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5672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1
567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1
5670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5669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1
5668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5667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5666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566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5664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2
5663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5662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862
5661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2
5660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2
5659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