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옥샘 안녕하세요 저 현진이에요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연탄을 1500장이나 날라서 그런지 100배 절 할 때 사실 모두 뿌드득 소리 많이 났는데.........사실 웃겼는데 웃음도 참고.....
야콘도 캐고 돈까스 고수(자기가 알 겁니다)님 께서 순수 돈까스 게임도 갈켜주시고,......
또 가고 싶어요.
아! 목이 쉰건 좀 괜찮아 진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예지,인경,휘령,연숙,원균,희중샘 잘 놀아 주시고, 힘든 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재우,성재,현준,태형이 잘 같이 놀아주고, 그리고 현준이는 끝날에 다 병이 나은 것은 안타깝지만 마지막 날에라도 잘 놀았자나ㅋㅋ
하다야 우리 티격태격 많이 했지만 고마웠다.
아 다 보고 싶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ㅠㅠ
그리고 갈무리글에 쓴 것처럼 인도를 마다하고 제 인생의 12번째 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겨울에 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봐요!!!!!!!
1 휘령샘 2 연숙샘 3 원균샘 4 희중샘 5 예지샘 6 인경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