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너무 우울해!!

조회 수 1466 추천 수 0 2010.01.15 22:03:00
잘 왔어요!!
무궁화 기차는 분명히 우리보다 빨리 갔는데 13분이나 늦게 오고 좀 고소고소고소 했지요!!
옥샘,병아리 샘들(처음 온 품앗이일꾼) 처음인데두 잘하셨구요!! 닭파(완전 적응 샘) 최고 였구요 영동대 초특과 샘들(달리 할말 없음)들도 좋았어요
일부러 샘들이 나 안썼다 할 까봐 이렇게 썼어요!!
친구들 동생들 누나형들 고맙구 또 보자구
그리고 현준 태형아 얼굴좀 보고 가지 몽당때 와라
하다 고맙구!!
니싱쿨러

김태우

2010.01.15 00:00:00
*.155.246.137

니싱쿨러 ㅋㅋㅋㅋ 대세는 중국어임?ㅋㅋㅋ

현진꼬북

2010.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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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어도 알면 일본어도 대세가 될 껄??

경이

2010.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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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니싱쿨러ㅋㅋㅋ
현진아귀여운현진아 보고싶어ㅠㅠ!

인영

2010.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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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넌 역시누나를똑닮았더궁~

진주

2010.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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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현진아 수고햇어!
담엔 정상적인 목소리로 만나자

희중

2010.0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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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야~ ㅋㅋ
아이들이 떠나니깐 나도 우울해지드라 ㅋㅋ
다음계자에서 보기를~ ㅋ

강휘령

2010.01.17 00:00:00
*.155.246.137

달리 할리 할말이 없다니 좀 섭한데 ㅋㅋㅋ
뭐 담 몽당계자때 확실히 놀아주겠당!ㅋㅋㅋ
더 밝은 현진이가되길!
담에 또보장 현진아!
니씽쿨러~_~

함초록

2010.01.18 00:00:00
*.155.246.137

현진아 너의 수만가지 표정들이 생각나
다음번에도 재밌는 춤 춰주길ㅋㅋㅋㅋ
보고싶구나. 다음에 또 볼 수 있겠지?

김현진

2010.01.18 00:00:00
*.155.246.137

정상적인 목소리로 돌아왔어요!

옥영경

2010.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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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진, 네게야말로 달리 '할 말 없음'일세.
오래 보자, 오래 오래.
네 말대로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논두렁까지
그리고 장가 가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 여기 오기까지.
그때도 내 나이 예순.

수현

2010.01.22 00:00:00
*.155.246.137

옥쌤!!!
저도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논두렁까지
그리고 장가 가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 여기 오기까지.'
실현되게 해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손자까지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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