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10.04.07 17:03:00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23
758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주영만 2003-11-22 871
757 [답글]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2004-01-08 871
75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71
75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871
754 어이구....오래간만입니다~!! [8] 무열군 2003-08-11 871
75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71
752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871
75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3 871
7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71
74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1
748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71
747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871
746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871
745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71
744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71
743 [답글] 나는 오늘 오래 서성인다 옥영경 2003-03-06 871
742 위에거다보지마세요~ -ㅁ- 2003-01-27 871
741 넹.... 민우비누 2003-01-18 871
740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71
739 약 한달만에 민우 컴백!! 민우비누 2002-11-10 8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