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김미성님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10.06.12 20:06:00

논두렁으로 가입하셨더라구요.
첨엔 부산 사는 물꼬의 계자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같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꼬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혹여 아이를 보냈던 부모님 성함인 듯도 하고...
귀한 연으로 오래 서로의 삶을 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녹음 천지로 덮쳐오지요.
기쁨도 그러하소서.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05
»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890
4637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888
4636 장기기증에 대하여... secret [1] 호성 2010-06-06 1
4635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어요 secret [1] 공연규 2010-06-05 3
4634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72
4633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84
4632 안녕하세요! [6] 정무열 2010-05-22 909
4631 으냐냐냐~우웅♪~♬ [1] sun(부선) 2010-05-19 1083
4630 우웅... [3] 『성재』 2010-05-07 878
4629 2010 서울 복지포럼 안내 file 서울사회복지협의회 2010-05-07 934
4628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70
4627 국회토론회에 초대합니다 file [1] 손석구 2010-05-04 903
4626 우하하!! 하다야~ 타라(정애) 2010-05-03 886
4625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882
4624 잘 도착 했어요~ [1] 선아 2010-04-27 901
4623 몽당계자 한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석경이,최지인 등)보시지요!! [6] 김현진◐★ 2010-04-25 1069
4622 옥샘께. secret [1] 김유정 2010-04-22 1
4621 ..^ㅡ^ [1] 성재 2010-04-21 860
4620 봄날 [2] 염수민 2010-04-20 927
4619 몽당계자가 이번 주네요~ [2] 타라(정애) 2010-04-19 9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