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샘? 그리고 그 외의 보는 (특히 나를 아는 사람)사람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여름계자를 못가요..
아 죄송하구요!!
그래도 겨울에는 가잖아요!!
(늘 이 대사로 회피하는 듯 후훗☆)
그래도 옥샘!!
이해는 하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태우샘이 가는데 따라가지못해서 (으흑흐흑ㅜㅜ)...
그리고
제가요
사실 말해서
요즘 2년 동안
겨울산 밖에 안가는 것 같아요!!
뭐 안가는 것..... 그래도 언젠간(?)만날테니까 그때 생각하자구요!!
그럼 후를 기약하며


여름을 못가는 흑 김현진이 흑흑
추신::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나 할까나

인영

2010.06.15 00:00:00
*.155.246.137

보고싶은 현진이!!!!!ㅠㅠ

현우

2010.06.15 00:00:00
*.155.246.137

아니, 어디 가는데?
캐나다?

2010.06.15 00:00:00
*.155.246.137

ㅠㅠㅠ
현진아보고시퍼

경이

2010.06.15 00:00:00
*.155.246.137

↑위에경이누나

현진이를 아는 사람

2010.07.01 00:00:00
*.155.246.137

현진아
슬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126
4658 서울입니다 [1] 연규 2014-08-22 1337
4657 큰뫼 농(農) 얘기 70 콤바인이 뭘까? 큰뫼 2005-10-11 1337
4656 조한혜정 샘과의 인터뷰 중에서... 김연이 2005-05-08 1337
4655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337
4654 소명여고 김인수 샘이 쓰신 물꼬 관련 짧은 글 물꼬 2008-02-11 1336
4653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36
4652 2015.6.7 물꼬 방문 [1] 벌레 2015-06-21 1335
4651 청소년 단만극장 신호등에 참가할 팀을 모집합니다. image 이진 2005-02-22 1335
4650 다니엘헤니, 김인권과 함께 <마이파더>촬영현장에서(4/28) file [2] 물꼬 2007-05-02 1334
4649 옥샘께 [3] 성현빈맘 2005-05-21 1334
4648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34
4647 긍정의 힘 나누미 2015-04-26 1333
4646 가족 콘서트때 서울까지 태워다 주실 분 계실까요?? [1] 선진 2005-05-03 1332
4645 매듭잔치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큰뫼 2004-12-27 1332
4644 활동사진 ^^ 에너지대안센터 2004-12-24 1332
4643 옥샘! file 박세나 2011-02-11 1331
4642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홍인교 2015-08-07 1330
4641 잘도착햇어요! [2] 진주 2011-12-25 1330
4640 시(詩) 한 수로 안부전합니다. [2] 無耘 2007-03-04 1330
4639 [답글] 종이접기 - 감나무 file 해달뫼 2005-12-12 13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