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10.06.30 00:26:00
옥샘 저 세아! 황세아입니다~^^;;
정말오랜만입니당~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저는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일을 바쁘지는않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군대,축구선수,경호원등 ..
이런것을 상상했는데요~이젠 확정이됐습니다~
무조건 음식만들기입니다~
(제과,제빵,한식,중식,양식등)사람들이 하는것과 제가
가게에 들어가서 뭐를먹으면 그걸 따라하게되어
집에서도 해먹기도 합니다!^^;;
근데...이렇게 옥샘이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그냥 짐만가지고 물꼬에가면 저는집에갈
대두손에 가득히 가는것같네요..
죄송해요..ㅠ.ㅠ
이번계자때 꼭 열심히 노력을하여 일을 하겠습니당~^^;;
그럼 담에 또쓸께요~

옥영경

2010.06.30 00:00:00
*.155.246.137

오야. 보구잡네.
이번에 밥바라지 도움꾼으로 붙으면 딱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22
5899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8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7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6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5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4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3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2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1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90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9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8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7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6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5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4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3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2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1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80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