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왔습니다.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10.08.01 16:23:00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겨울계자에 다시 만나고 싶어요.

2쁜2현주

2010.08.01 00:00:00
*.155.246.137

야!!!!!
너 엄마가 머리깍았다고 뭐라고 안하디??????

경이누나

2010.08.01 00:00:00
*.155.246.137

둘리야~
담에만나면 나 사형하지마ㅠㅠㅠㅠ

인영

2010.08.01 00:00:00
*.155.246.137

이번 계자 수고 많았어 원준아~
머리 깎은 것도 이쁘던 우리 원준이!

연정쌤ㅂ

2010.08.01 00:00:00
*.155.246.137

아! 겸댕이 둘리!!!!!!!!!!!!!
맨날 울고 그랫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둘리 우는 모습 하나까지 다 이뻤어!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우리 또 만나자
그땐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구나^^ ㅋㅋㅋ

둘리엄마

2010.08.02 00:00:00
*.155.246.137

아니 울원준이가 매일 울었어요. 아이고 속상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26
320 물꼬가 영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두레일꾼 2001-12-04 1030
319 오랜만입니다. 민수 2001-12-03 1101
318 Re..샘도 서럽지 않기를..... 박의숙 2001-12-02 1121
317 아! 물꼬의 이사... 세이 2001-12-01 1009
316 오늘은 이삿날-두레일꾼들에게 옥영경 2001-12-01 1144
315 앗! 비가오네요... 유승희 2001-12-01 1076
314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23
313 희정샘 녹음된 목소리 듣고...^^;;; 유승희 2001-11-30 1090
312 Re..어찌해야하나요? 두레일꾼 2001-11-29 998
311 Re..답변 드립니다. 두레일꾼 2001-11-29 1087
310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1017
309 Re.. 보고싶다... 신상범 2001-11-29 1142
308 <대안운동 마을을 찾아서>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소나무 자연학교 2001-11-29 1231
307 어찌해야하나요? 광철이 엄마 2001-11-28 1115
306 보고싶은 샘들~~~♡ 이따 뵈요~~~♥ 유승희 2001-11-28 1443
305 안녕하세여?~!~!~! 안인균 2001-11-28 1094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1015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157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171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