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어요^^

조회 수 893 추천 수 0 2010.08.06 16:35:00
옥샘 저 지원이에요.
5박6일 동안 잘 놀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아서 좋았고요,집에 잘 왔어요.
물꼬 있는 동안 참 재미있었어요.

희중

2010.08.06 00:00:00
*.155.246.137

계자동안에 말 몇마디 못해 본거 같아 아쉽기만 하내....
한주동안 잘 지내서 좋았고~
다음에도 보자~

옥영경

2010.08.06 00:00:00
*.155.246.137

아, 지원아...
무사히 갔구나.
근데, 담엔 모자는 하나만 갖고 오니라. 하하.

윤지

2010.08.06 00:00:00
*.155.246.137

지원아~잘 갔다니 다행이네!ㅎ
지은이랑 같이 연락해♡

옥영경

2010.08.07 00:00:00
*.155.246.137

앗, 모자 이야기는 정지원이다! 이런, 실수.
강지원은 지은이와 빛나는 자매였어!
잘 지내다 또 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823
5599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83
5598 [1] 채은규경네 2004-04-01 883
5597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83
5596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83
5595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83
5594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883
5593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3
5592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83
5591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83
5590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83
5589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3
5588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883
5587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83
5586 흠... [1] 원연신 2004-04-23 883
5585 추억의 뽑기 file 도형빠 2004-04-26 883
5584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883
5583 물꼬, 자유학교 여는 날 [1] 흰머리소년 2004-04-27 883
5582 오랜만입니다... 장한나 2004-05-04 883
558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83
5580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