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10.10.18 16:05:00
옥쌤, 제가 몽당계자 마지막 날에 빨리 나와야되는 이유가
무슨 프로그램때문이 잖아요.
그 프로그램이 어제 시작해서 갔는데 수현언니가 있더라고여!ㅎㅎ
반가워서 얘기도 많이했어요. 진짜 신기하죠?!
그 프로그램명단에 제 이름이 있어서 미리 알고 왓드래요ㅋ,ㅋ 전몰랐는데
그럼 쇠날에 뵈요!!~
이번주에 현진이 보고 그 담에 바로 수현언니보고ㅋㅋ
기대된다ㅠ,ㅠ 빨랑 튀어갈게요ㅋㅎ

수현

2010.10.18 00:00:00
*.155.246.137

이거 완전 우리 남매 특집이잖아ㅋㅋㅋ

현진

2010.10.18 00:00:00
*.155.246.137

와후!!!!!!!!!!!!!!
나이수

옥영경

2010.10.18 00:00:00
*.155.246.137

그 유명한 '물꼬의 그물'이라는 거 아니더냐.
그나저나 궁금한 걸, 와서 듣자.
아니면 비밀글로 알려다고.

경이

2010.10.18 00:00:00
*.155.246.137

수현언닝; 긍까!!~ 만나서 대박 반가Ÿm으 담주에만나~
현진; 아진짜 너여름에 못봐서 진심 서운햇어ㅠ,ㅠ 몽당계자에서 실컷떠들자!!
옥쌤; 음..... 궁금한거용? 있지도 없지도 않지만 옥쌤만나면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을것 같아요!! 계자에서 전에 못했던 이야기들 많이 나눴으면 좋겟어용ㅠ,ㅠ

옥영경

2010.10.18 00:00:00
*.155.246.137

이런, 내가 댓글을 잘 못달았던 모양.
니들 같이 가는 데가 어디냐, 어디서 봤냐는 질문이었는디.
뭐, 만나서 다 이야기하문 되지.

경이

2010.10.19 00:00:00
*.155.246.137

맞아요ㅎㅎ! 저희는 소리,사진을 갖고 창작해야 한다하나...
외국인 선생님 두분과 함께 생활의 소리도 녹음하고 빛을 사진으로 찍으면서
5주동안 작업해요! 14명 뽑는건데 그 중에서 저희 둘이 만났어요ㅋ,ㅋ

지윤

2010.10.21 00:00:00
*.155.246.137

혹시 미지센터?

경이

2010.10.22 00:00:00
*.155.246.137

지윤언니;응!마저~ 어떻게알앗응?

수현

2010.10.22 00:00:00
*.155.246.137

오오옹
역시 물꼬사람들은 다 통함ㅋㅋㅋ

지윤

2010.10.22 00:00:00
*.155.246.137

나도 이번 여름에 미지센터에서 '프로젝트 대기중'이라는 현대미술 프로그램 참여했었거든!

수현

2010.10.25 00:00:00
*.155.246.137

아앙그거알아ㅋㅋㅋ

경이

2010.10.25 00:00:00
*.155.246.137

오ž칟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436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096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603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131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791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28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7714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684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569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920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967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853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14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606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449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191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43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111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08
587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7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