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몸은 서울에 있찌만요...
마음만은.....벌써 물꼬에 가 있는거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번은... 물꼬 홈피 들락날락 거리면서
업데이트 된 글 없나......누가 계자 관련 질문을 하지 않나..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가 마지막이시내요 ^^
잘 마무리는 되가고 있으신지 궁금도 하구요 ㅎㅎ
이제 다가올 겨울계자로 사무직 일들도 많으실테고...ㅠ
일찍 드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이내요~
그렇치 않아....생각을 해본 결과...옥샘 일을 좀 덜어 드릴수 있겠드라구요~
우선 겨울계자 아이들 신청은 언제 마감하시죠? ^^;;
그리고 샘들은 청소년계자가 지나고 나면 어느정도 틀이 잡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