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어떻하죠........ㅠ.ㅠ

조회 수 1031 추천 수 0 2010.12.01 21:43:00
옥샘...... 몸은 서울에 있찌만요...
마음만은.....벌써 물꼬에 가 있는거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번은... 물꼬 홈피 들락날락 거리면서
업데이트 된 글 없나......누가 계자 관련 질문을 하지 않나..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가 마지막이시내요 ^^
잘 마무리는 되가고 있으신지 궁금도 하구요 ㅎㅎ
이제 다가올 겨울계자로 사무직 일들도 많으실테고...ㅠ
일찍 드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이내요~
그렇치 않아....생각을 해본 결과...옥샘 일을 좀 덜어 드릴수 있겠드라구요~

우선 겨울계자 아이들 신청은 언제 마감하시죠? ^^;;
그리고 샘들은 청소년계자가 지나고 나면 어느정도 틀이 잡히겠

지윤

2010.12.01 00:00:00
*.155.246.137

보고싶네

옥영경

2010.12.03 00:00:00
*.155.246.137

늘 고마우이.
그러게, '그거' 정말 올해가 마지막이네.
딱 열흘이면 되는데, 윽, 객관적인 시간, 그게 모자라네.
돌아버리겠다,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봐.
그래도 시간은 흐를 테고, 어떻게든 사람은 에너지를 끌어내게 되지.
잘 될 게야.
그거 다 처리하고 나면, 통화 한번 하세나.
늘 기다린다.
(그리고, 진홍샘한테 연락 좀 넣어봐라.
지난 빈들모임도 다녀는 갔는데, 올 겨울 예서 같이 보냈으면 싶으이.
아무쪼록 아부지한테 잘 보여놓고, 하하.)

옥영경

2010.12.05 00:00:00
*.155.246.137

그대가 할 일이 생각났네.
품앗이일꾼들한테 안부 겸, 겨울계자 일정들을 좀 알려다고.

희중

2010.12.06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지금은 자정이 넘었느니
내일 연락들 넣어 보겠습니다~

옥영경

2010.12.06 00:00:00
*.155.246.137

글고, 또 있네.
묻고답하기에 품앗이일꾼 신청부터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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