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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13:51:00 (*.149.41.2)
2887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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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00:00:00 (*.155.246.137)
진영이
내 꼬마적 물장구치고 놀던 그때 바로 그때를
이 사진속에 담에 낸듯 하구나...
시름을 잊고
마냥 물장구만 쳤었다...
다저녁 곤드레만드레 아버지가 고래고래 고함치며 날찾으실걱정도
날 두고 저고리 옷고름 눈물 훔치시며 뒤돌아 가는 발걸음 못내 아파하던
내어머니도 잊고...
마냥 좋았다..
친구들과의 한여름 한때 물장구는...
그때를 사랑한다...어쩌면 너희들도 그러리..
2003.01.28
00:00:00 (*.155.246.137)
장태양
코드2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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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을 잊고
마냥 물장구만 쳤었다...
다저녁 곤드레만드레 아버지가 고래고래 고함치며 날찾으실걱정도
날 두고 저고리 옷고름 눈물 훔치시며 뒤돌아 가는 발걸음 못내 아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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