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샘과 함께 물꼬에 왔던 태훈샘(엄마와 1박2일 일정으로)
그런데, 어찌어찌하여 엄마는 가마솥방에서 부엌샘과 함께 하고
태훈샘도 새끼일꾼으로 일주일을 함께하고,
누나인 계원샘보다 일도 더 잘하고 아이들과도 더 잘지냈다는 뒷담화가...^^
주강이도 어찌 그리 잘 따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