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9.05.10 23:45:00
옥영경
*.201.178.1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4월 빈들모임을 마치고 사람들이 쓴 글입니다.
이번에는
정작 갈무리글을 쓰는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이들이 적었네요.
아쉽습니다.
담에는 마치는 시간은 같이 맞추자 해야겠습니다.
* 글은 맞춤법까지 쓴 그대로 옮겼습니다.
* 띄어쓰기는 읽는 이가 편하도록 고친 부분이 있습니다.
* 편집자주는 (*)표시로 처리하였습니다.
---------------------------
김호성: 물꼬를 다녀가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act=trackback&key=dd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914
2009. 5. 2.흙날. 흐리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9-05-12
1225
1913
2009. 5. 1.쇠날. 햇살 따갑고
옥영경
2009-05-12
1180
1912
2009. 4.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17
1911
2009. 4.29.물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28
1910
2009. 4.28.불날. 맑음
옥영경
2009-05-12
1010
1909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51
»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옥영경
2009-05-10
964
1907
4월 빈들 닫는 날 / 2009. 4.26.해날. 는개비 멎고
옥영경
2009-05-10
1310
1906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01
1905
4월 빈들 여는 날 / 2009. 4.24.쇠날. 흐리다 간간이 빗방울
옥영경
2009-05-09
1200
1904
2009. 4.23.나무날. 바람 많은 맑은 날
옥영경
2009-05-07
1254
1903
2009. 4.22.물날. 가을하늘 같이 맑은 그러나 바람 거친
옥영경
2009-05-07
1328
1902
2009. 4.21.불날. 바람 불고 간간이 빗방울 흩뿌리다
옥영경
2009-05-07
1326
1901
2009. 4.20.달날. 태풍이라도 지나는 것 같은
옥영경
2009-04-29
1157
1900
2009. 4.19.해날. 바람 부는 날
옥영경
2009-04-29
1130
1899
2009. 4.18.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29
1079
1898
2009. 4.17.쇠날. 맑음
옥영경
2009-04-29
1063
1897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190
1896
2009. 4.15.물날. 간간이 비, 제법 굵어지기도 하고
옥영경
2009-04-25
1042
1895
2009. 4.14.불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00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