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9.05.10 23:45:00
옥영경
*.201.178.1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4월 빈들모임을 마치고 사람들이 쓴 글입니다.
이번에는
정작 갈무리글을 쓰는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이들이 적었네요.
아쉽습니다.
담에는 마치는 시간은 같이 맞추자 해야겠습니다.
* 글은 맞춤법까지 쓴 그대로 옮겼습니다.
* 띄어쓰기는 읽는 이가 편하도록 고친 부분이 있습니다.
* 편집자주는 (*)표시로 처리하였습니다.
---------------------------
김호성: 물꼬를 다녀가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act=trackback&key=62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4
2009. 2.14.흙날. 구름
옥영경
2009-03-06
1053
1833
2009. 2.13.쇠날. 봄비, 그리고 드센 바람
옥영경
2009-03-06
1104
1832
2009. 2.12.나무날. 심한 바람, 흐린 하늘이 간간이 열리고 해
옥영경
2009-02-24
1112
1831
2009. 2.1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054
1830
2009. 2.10.불날. 흐리고 바람 많은
옥영경
2009-02-24
1092
1829
2009. 2. 9.달날. 맑음 / 정월대보름
옥영경
2009-02-24
1250
1828
2009. 2.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24
1084
1827
유설샘 미루샘의 혼례 주례사
옥영경
2009-03-07
1236
1826
2009. 2. 7.흙날. 흐림
옥영경
2009-02-13
1338
1825
2009.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085
1824
2009. 2. 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8
1823
2009. 2.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18
1822
2009. 2. 3.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53
1821
2009. 2. 2.달날. 흐물럭거리는 하늘
옥영경
2009-02-13
1070
1820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199
1819
2009. 1.3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77
1818
2009. 1.30.쇠날. 비
옥영경
2009-02-06
1185
1817
2008. 1.28.물날. 맑음
물꼬
2009-03-06
1005
1816
2009. 1.2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2-06
1285
1815
2009. 1.2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06
12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