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경이에요

조회 수 3055 추천 수 0 2011.02.28 21:50:54

옥쌤!!~ 보고싶어요..

어제새벽에 필리핀에서 잘 도착했구요, 너무 행복하고 공부를 맘껏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여름때는 이제 새끼일꾼으로 가네요!! 꼭 열심히할게요~

얼굴 거의 하나도 안타고, 날씨적응 안되서 벌벌떨고 있어요!!ㅠㅠ

그럼 옥쌤, 잘지내시고 조만간 전화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하다야!! 보고싶어...

잘지내지? 여름때 꼭보자~


평화

2011.03.02 09:46:10
*.155.246.137

누나!

나도 보고싶어.

누나한테 물어 볼 것도 있는데..

 

하여튼 그 전에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가입해.

얼마전에 만든거야.

 

음...

주소는..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클릭이 안되면 복사해!

옥영경

2011.03.03 17:24:12
*.155.246.137

아, 경이야, 보고파, 보고파.

겨울이 너무 너무 길었더란다.

와서 하다 공부도 좀 도와줘야지...

언제 오려누...

 

경이

2011.03.04 18:44:45
*.144.18.71

옥쌤ㅠ0ㅠ 보고싶어요 정말

필리핀에서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북적북적거리는 곳에서 거의 세달간 있다가

한국에서 혼자 공부하려니 적응이 안되요..

여름계자 전에 엄마랑 갈 수 있으면 며칠 있을게요!!

여름계자때 이왕이면 오래하고 싶은데 이주동안 있어도 될지요ㅠ_ㅠ

그럼 건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90
4955 물꼬에 있는 아이들 물꼬 아이들~ [3] 솔바람 2011-04-14 1025
4954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소식지] 2011/4/13/2보 평화 2011-04-13 1607
4953 여로뿐!!! [1] 박세나 2011-04-11 997
4952 옥 샘 따 뜻 한 봄 날 씨 입 니 다 [1] 박세나 2011-04-10 1304
4951 안녕하세요 [4] 기요미 2011-04-08 1029
4950 오늘 이동학교를 시작하는 7학년들과 샘들께. [6] 물꼬 2011-04-05 1261
4949 허걱 [2] 토끼의 美 2011-04-04 1162
4948 옥샘! 안녕하셨어요...봄이네요... [2] 별바람 2011-04-03 1024
4947 내 나이 열네 살, 삽질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image 평화 2011-03-28 1760
4946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소식지] 2011.3.23/1보 [1] 평화 2011-03-24 2032
4945 아 오랫만에 [4] 토끼의 美 2011-03-23 1083
4944 오래 소식이 없었네요. [2] SuJin 2011-03-11 1241
4943 예비중 계자 사진,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에도 있어요! 평화 2011-03-06 1831
4942 네이버에 '자유학교 물꼬를' 쳐보세요! 평화 2011-03-02 1652
»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055
4940 예비중 계자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에도 남겨주세요! 평화 2011-02-28 1550
4939 후훗 [2] 토끼의 美 2011-02-28 1024
4938 예비중 계자,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7] 옥영경 2011-02-25 1606
4937 하핫.... [3] 서울시장 오세훈 2011-02-16 1546
4936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평화 2011-02-12 13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