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피곤해서 ㅠㅠ
늦게 도착햇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아침에 올려요 ㅋㅋㅋㅋㅋㅋ
키득키득키득키득키득키득키득
물꼬에 있는 동안 힘들었던 일들도 있었는데 모두 말끔히
치유 됫어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또가고싶다 ㅠㅠ
이제 7월달까지 기다려야해요 힘들어요 ㅋㅋㅋㅋ
2011.05.12 10:23:07 *.155.246.165
카네이션이 눈을 붙든다. 고맙다.
스승의 날이 아니라 어버이날이어 더 기뻤나 보다. 고마운 인연이다.
다녀가니 좋더라. 가끔 그리 풀고 가거라.
유쾌한 밤이었다. 내게도 위로였다.
잘 지내다 머잖아보세.
두루 안부 물어다고.
2011.05.12 16:48:20 *.48.144.1
옥샘은 물꼬에서 어머니♥
꽃이 힘들어서 시들시들 해졋어요 ㅠㅠ
이쁘게 키워주세요~~
2011.05.12 10:24:06 *.155.246.165
그런데, 다른 놈(?)들은 아직 집에 닿지를 않은 모양일세...
2011.05.12 16:47:17 *.48.144.1
ㅋㅋㅋ그러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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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이 눈을 붙든다. 고맙다.
스승의 날이 아니라 어버이날이어 더 기뻤나 보다. 고마운 인연이다.
다녀가니 좋더라. 가끔 그리 풀고 가거라.
유쾌한 밤이었다. 내게도 위로였다.
잘 지내다 머잖아보세.
두루 안부 물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