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2 10:25:50 *.155.246.165
아아아아아,
그렇게 만나서 얼마나 기쁘던지,
내내 웃음이 나와서 어쩔 줄을 몰랐고나.
뵈어 기뻤다고 또 전해드려다고.
늘 고마운 당신들이다.
스스로 잘 하는 아이지만, 공부도 소홀히 말거라.
여름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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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그렇게 만나서 얼마나 기쁘던지,
내내 웃음이 나와서 어쩔 줄을 몰랐고나.
뵈어 기뻤다고 또 전해드려다고.
늘 고마운 당신들이다.
스스로 잘 하는 아이지만, 공부도 소홀히 말거라.
여름에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