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골에서 드디어 만났어요.!

조회 수 1894 추천 수 0 2011.06.27 09:44:31

아당골 문턱에서 만난 옥샘과 하다, 그리고 빠

정말 반갑고 반가운 것이 꼭 오랫동안 알던 지인을 만난듯

낯설음보다

익숙함과 해맑은 웃음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반갑다, 하다

정말 반가와서 기쁘네요. 혹 하다야, 서울 나들이 올 적에 울 집에서 하룻밤정도, 아니 그냥 울 집에서 묵고 가면 좋겠다.

짧은 하다와의 만남이 아쉽고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옥샘의 그 생기로

온 몸의 피로가 싹~

"충~전"되었어요.

 

나중에 또 뵈어요.

 

 


옥영경

2011.07.01 18:30:10
*.51.90.139

하하하, 생기라면 김미희님이시던 걸요.

그래요, 나중에, 꼭, 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526
5018 티벳 명상법과 기도의 의미(펌) 함께걷는강철 2011-07-10 2160
5017 생태와 평화의 섬에 배를 대다, 제주피스보트!! imagefile 트래블러스맵 2011-07-06 1223
5016 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함께걷는강철 2011-07-03 2619
5015 성미산 학교 선재아빠입니다 [3] 해야해야 2011-06-30 1665
5014 안철수,박경철의 희망공감 2011청춘콘서트에 초대합니다. image 청춘콘서트 2011-06-28 2169
» 아당골에서 드디어 만났어요.! file [1] 솔바람 2011-06-27 1894
5012 옥샘~~ [2] 박세나 2011-06-26 1295
5011 옥쌤~ [2] 인영♥♡ 2011-06-26 1421
5010 옥샘~ , 인영언니~ [2] 경이맘 2011-06-22 1549
500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평화 2011-06-22 2570
5008 옥샘~~ [1] 박세나 2011-06-22 1355
5007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2] 별바람 2011-06-20 1467
5006 어느덧~ [1] 솔바람 2011-06-20 1258
5005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 [1] 씨드 2011-06-18 1532
5004 안녕하세요~~ [2] 희중 2011-06-17 1453
5003 소연이요 [1] 소연 2011-06-14 1361
5002 행복한 유진이 [1] 기요미유진킴 2011-06-13 1430
5001 이제서야 마음을 전합니다^^ [1] 마당잇는집 2011-06-12 1195
5000 재호 잘 도착했습니다. [3] 별바람 2011-06-07 1552
4999 옥선생님~찾아왔습니다.... [3] 유덕진 2011-06-06 11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