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5일 불날, 복분자
조회 수
1972
추천 수
0
2004.05.26 16:09: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0
아침 해건지기 시간
아이들이 저수지까지 언덕을 올랐지요.
복분자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8시 아침 때건지기하러 돌아오느라
걸음 서둘렀지만
점심 때는 일찌감치 밥 챙겨먹고 우르르 나갔더라지요.
아직 덜 익은 것도 익었네 익었네 우겨가며
신맛으로 얼굴들을 펼 수가 없었답니다.
곧 복분자술도 물꼬의 명물이겠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50&act=trackback&key=2e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54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913
6653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349
665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127
6651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751
6650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639
6649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588
6648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575
6647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549
6646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515
6645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499
6644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478
6643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343
6642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244
6641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813
6640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779
6639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712
6638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711
6637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667
6636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572
6635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35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